겨레 전통 도감 1

살림살이

양장 | 185×225 mm | 242 쪽 | ISBN 9788984285774

우리 할머니가 쓰셨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쓰고 있는 손때 농기구 묻은 살림살이를 모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살림을 곧 사람 살리는 일로 여기며 오늘도 즐겁게 음식을 만드는 밥집 아줌마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이야기. 쓸모 많은 살림살이 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초등전학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2010) 한국출판문화대상(2010)

펴낸날 2008-12-30 | 1판 | 토박이 기획 | 글 윤혜신 | 세밀화 김근희 | 그림 이담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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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가 여러가지 학원에 가고, 집에 오면 컴퓨터와 텔레비전 앞에 앉아 시간 가는 지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살림살이라는 말이 요즘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살림은 사람을 살려 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살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고 자고 입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보살피는 일이 바로 살림이니 사람을 살려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살림과 살림살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어린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이 책에는 우리 집 부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살림살이부터 처음 보는 살림살이까지, 살림살이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집집마다 구석구석 숨어 있어서 별 것 아니라고 느꼈지만, 사실은 아주 귀한 보석같은 살림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살림을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별 거 아닌 줄 알았던 살림살이가 얼마나 고마운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된 살림살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그 속에 얽힌 재미있는 추억에 관한 옛이야기도 들려주는 이 책은 단순히 살림살이에 관해 설명하는 지식형 책이라기 보다는 따스한 마음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과 식구들의 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갈래로 묶어서 보여줄 수 있는 살림살이들을 책 사이에 모둠 정보로 넣어서 설명한 페이지 속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점들을 서로 견주어 보며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때 묻지 않은 우리말로 이루어진 여러 살림살이들의 이름을 통해 곱고 예쁜 우리말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머리말


봄 살림이야기
장독
소쿠리

가마솥
표주박
빗자루
이남박
조리
수저
주걱
밥통
주전자
칼과 도마
양푼
푼주
냄비
단지
초병과 초 단지
기름병
기름틀
자라병
다래끼
광주리
동고리
도시락
찬합
보자기
여름
여름 살림 이야기
두레박
바가지
물동이
방구리
물두멍
물지게
살강
찬탁
그릇
신선로
수세미
밀판고 밀방망이
국수틀
국자
곰박
확과 확돌
화덕
불씨 항아리
손풀무
석쇠
돗자리
죽부인

가을
가을 살림이야기
멱둥구미
바구니
흡·되·말
저울
맷돌
다식판
약과 판

술 빗기
술병
뒤주
채반
망태기
뒤웅박

겨울
겨울 살림이야기
젓갈 항아리
옹배기
자배기
앵병
절구
메주 틀
두부 틀
시루
떡판과 떡메
함지박
쟁반
가위
화로
곰방대와 장죽
등잔
요강
약달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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