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보따리 3

메주 도사 (양장)

양장 | 148×210 mm | 128 쪽 | ISBN 9788984285859

‘깔깔 웃다가 깨닫는’옛이야기 열 편이 실려 있습니다. 못된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나 괜히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을 골탕 먹이는 이야기들로 한바탕 속 시원하게 웃으면서 옛사람들의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전학년

펴낸날 1996-05-30 | 1판 | 그림 이형진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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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보급판

양장본과 보급판은 내용은 같으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보급판을 권합니다.

우리 나라 최고의 옛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이 깨끗한 입말(구어체)로 쓰는 '옛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10권 가운데 셋째 권 《메주 도사》가 나왔습니다

《메주 도사》에는 '깔깔 웃다가 깨닫는 옛 이야기' 10편이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인 '메주 도사'이야기부터 '배고프니 먹고 보자'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 '요술 항아리' '씨 뿌리는 강아지'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장돌뱅이 도둑' '느티나무 총각' '지네 처녀와 지렁이'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까지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옛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나 소재끼리 묶어 펴내는 '옛 이야기 보따리' 10권 가운데 '웃음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을 모았지요.
책 맨 뒤에는 아이들이 10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자기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옛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귀한 가르침이나 옛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나눠 보자는 뜻이지요. 본문 가운데 요즘 아이들이 얼른 알기 어려운 말에는 따로 뜻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옛 이야기 보따리'는 다른 전래동화책과 달리 깨끗한 우리 입말로 씁니다.
옛 이야기야말로 글말(문어체)과 입말이 하나되게 쓰여져야 하는 분야지요. '옛 이야기 보따리'는 평생 동안 우리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되살리는 일을 해 온 서정오 선생님이 직접 말하듯이 써서,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말맛이 잘 살아납니다. 그래서 초등 학생이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아 있는 우리 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이에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읽어 주기에도 좋습니다.
깔깔 웃다가 깨닫는 이야기
배고프니 먹고 보자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
메주 도사
요술 항아리
씨 뿌리는 강아지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장돌뱅이 도둑
느티나무 총각
지네 처녀와 지렁이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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