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좀 먹어 봐 달 팽 이 과 학 동 화

양장 | 210x272 mm | 32 쪽 | ISBN 9788984286818

이것 좀 먹어 봐!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먹이에 관한 이야기예요.
곤충들은 온갖 것을 다 먹고 살아요. 달콤한 꿀은
물론이고 동물의 피나 시체를 먹는 곤충도 있어요.
소금이나 석유를 먹고 사는 곤충까지 있다고 해요.
곤충들은 이렇게 아무 데서나 먹이를 구하기
때문에 생명력이 무척 강하지요.

5~7세

펴낸날 2012-02-08 | 개정판 | 글 보리 | 그림 차정인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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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먹어 봐!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먹이에 관한 이야기예요.
곤충들은 온갖 것을 다 먹고 살아요. 달콤한 꿀은
물론이고 동물의 피나 시체를 먹는 곤충도 있어요.
소금이나 석유를 먹고 사는 곤충까지 있다고 해요.
곤충들은 이렇게 아무 데서나 먹이를 구하기
때문에 생명력이 무척 강하지요.

 

아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이끄는 책


아이들의 가장 큰 스승은 자연입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제 앞가림도 하고 더불어 사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급속도로 도시화되는 현실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하기 어렵기에 이 책이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개미도, 썩은 풀을 먹고 사는 귀뚜라미도, 사람도 함께 잘 사는 길을 찾아내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책이면서 과학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갈 것입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어요. 따뜻한 선과 색은 아이들에게 호기심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도 북돋워 줄 거예요.


[본문 맛보기]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간밤에 큰물이 나서 아기 풍이가 다리를 다쳤어요. 개미 아줌마가 풍이를 집에 데려와서 돌봐 줍니다. 곤충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풍이에게 가져다줘요. 하지만 웬일인지 풍이는 아무 것도 먹지를 않아요. 풍이가 좋아하는 먹이는 따로 있나 봐요. 풍이는 무얼 먹을까요?

 

 

 

 

 

                               [본문6-7쪽]                                         [본문8-9쪽]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곤충들은 온갖 것을 다 먹고 삽니다. 여치나 메뚜기는 풀을 먹고, 잠자리는 모기나 파리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살아요. 귀뚜라미는 썩은 풀을 좋아하지요. 그리고 풍이나 사슴벌레는 나뭇진을 빨아먹고 살지요. 이렇게 곤충들은 어디서나 먹을 것을 찾아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요.
  

 

 

 

 

 

                                 [본문28-29쪽]                                       [본문30-31쪽]

 

기획 윤구병
1943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월간 <뿌리깊은 나무>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있으면서〈어린이 마을>〈올챙이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들을 기획했습니다. 1996년부터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변산공동체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변산공동체 학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잡초는 없다》《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있음과 없음》《모래알의 사랑》《울보 바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글 보리
보리는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그림 차정인
1960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 여자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북아트를 공부했습니다. 《쐐기벌레가 먹물 통에 빠졌어요》《숨바꼭질 하자》《느낌이 달라요》《나 너 좋아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실 한가닥(A Piecd of String)’과 같은 북아트 작업을 했습니다.

 

 

 

단행본으로 만나는 달팽이 과학동화 그림책 (개정판 / 모두 10권)

 

<달팽이 과학동화>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동물, 식물, 생태, 사회, 감각에 걸쳐 다양한 소재와 주제가 담긴 책을 고루 뽑았고, 기법도 다채로워 풍부한 그림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모두 10권)


《나랑 같이 놀자》-곤충의 신호 / 박경진 그림
《이것 좀 먹어 봐》-곤충의 먹이 / 차정인 그림
《아하 보리였구나》-보리의 한살이 / 차정인 그림
《내가 낫게 해 줄게》-약이 되는 식물 / 이혜란 그림
《모두 꼭 맞아요》-동물의 생김새 / 이진아 그림
《나는 잠만 잤는걸》-동물의 겨울잠 / 유진희 그림
《어떻게 달아나지》-동물의 자기 보호 / 하민석 그림
《아기가 태어났어요》-생명의 탄생 / 박경진 그림
《색깔을 갖고 싶어》-눈과 색깔 / 황유리 그림
《아직 쓸 만한걸》-쓰레기 공해 / 정지윤 그림

 

* 모두 곧 나옵니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