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낫게 해 줄게 달 팽 이 과 학 동 화

양장 | 210x272 mm | 32 쪽 | ISBN 9788984286887

아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이끄는 달 팽 이 과 학 동 화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많이 써 왔어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풀에도 약초가 많아요.
둘레를 잘 살펴보세요. 어떤 식물이 약초일까요?

5~7세

펴낸날 2012-02-08 | 개정판 | 글 보리 | 그림 차정인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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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낫게 해 줄게!

 

 

다양한 약초와 쓰임새에 대한 이야기예요. 식물은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사람들은 식물마다 지닌
고유한 성질을 잘 살펴서 약초로 이용해 왔지요. 식물이
지닌 약의 성질을 알아내려고 우리 조상들은 온갖 열매나
나무뿌리나 풀 따위를 먹어 보고 기르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약이 되는
나무나 풀을 알아냈지요.


왜 아이들에게 약초를 일러 주어야 할까요?

흔히 약초로 병을 고친다고 하면 비과학적이고 낡은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약초로 병을 고치는 것은 값비싼 약재나 독한 약물에 기대지 않으면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약초를 써서 약을 만들려고 많이 애쓰고 있지요. 따로 약초라고 이름 붙지 않아도 부추나 파뿌리 같은 채소도 약이 될 수 있어요. 철따라 우리 조상들이 먹어 온 먹을거리에도 많은 영양 성분과 약효가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먹을거리로 질병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약초로 어떻게 병을 고칠까요?

옛날에는 한약방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몇 가지씩 약초를 마련해 두었어요. 산이나 들에서 약에 쓰는 풀이나 나무를 장만해 두었다가 어지간한 병은 손수 고쳤어요. 보잘것없어 보이는 풀 한 포기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답니다. 쑥에는 피를 멎게 하는 성질이 있고 익모초는 피를 맑게 해 주는 성질이 있지요. 이렇게 식물이 가진 성질이나 약효를 살펴 약초로 쓴답니다.

 

약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어떻게 엮었을까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말뚝이와 약초도깨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약이 되는 식물과 약효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또 옛날 어른들이 어떻게 약초를 구하고 써왔는지도 심화학습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본문 맛보기]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말뚝이는 나무꾼이에요. 하루는 나무를 하러 갔다가 약초도깨비를 잡았어요. 약초도깨비는 말뚝이 배탈도 낫게 해주고, 엄마 기침도 멎게 해 주었어요. 말뚝이는 약초도깨비를 망태기에 꽁꽁 잡아놓고 누가 아프면 다 고쳐 주겠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말뚝이 이가 자꾸 아팠어요. 골이 난 약초도깨비는 엿을 물고 자라고 했어요. 말뚝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본문5-6쪽]                                        [본문10-11쪽]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사람들은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썼어요. 흔히 약초는 깊은 산속에서 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 둘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도 많아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약초로 병을 고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본문28-29쪽]                                       [본문30-31쪽]

 

 

기획 윤구병

1943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월간 <뿌리깊은 나무>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있으면서〈어린이 마을>〈올챙이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들을 기획했습니다. 1996년부터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변산공동체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변산공동체 학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잡초는 없다》《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있음과 없음》《모래알의 사랑》《울보 바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글 보리

보리는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그림 이혜란
1972년에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남 정보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가족입니다》를 쓰고 그렸고, 《나는 도시에서 살아요》《비밀의 화원》《니가 어때서 그카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으로 만나는 달팽이 과학동화 그림책 (개정판 / 모두 10권)

  <달팽이 과학동화>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동물, 식물, 생태, 사회, 감각에 걸쳐 다양한 소재와 주제가 담긴 책을 고루 뽑았고, 기법도 다채로워 풍부한 그림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모두 10권)

 
《나랑 같이 놀자》-곤충의 신호 / 박경진 그림
《이것 좀 먹어 봐》-곤충의 먹이 / 차정인 그림
《아하 보리였구나》-보리의 한살이 / 차정인 그림
《내가 낫게 해 줄게》-약이 되는 식물 / 이혜란 그림
《모두 꼭 맞아요》-동물의 생김새 / 이진아 그림
《나는 잠만 잤는걸》-동물의 겨울잠 / 유진희 그림
《어떻게 달아나지》-동물의 자기 보호 / 하민석 그림
《아기가 태어났어요》-생명의 탄생 / 박경진 그림
《색깔을 갖고 싶어》-눈과 색깔 / 황유리 그림
《아직 쓸 만한걸》-쓰레기 공해 / 정지윤 그림

 

* 모두 곧 나옵니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