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놀자 달 팽 이 과 학 동 화

양장 | 210x272 mm | 32 쪽 | ISBN 9788984286757

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이끄는 달 팽 이 과 학 동 화
  
사람들이 말을 주고받는 것처럼 곤충도 서로 신호를 주고받아요.
곤충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요?

5~7세

펴낸날 2012-02-08 | 개정판 | 글 보리 | 그림 박경진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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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자!

 

 

저마다 다른 곤충들의 신호 방법을 알려 주려고 엮은 책입니다.
곤충들도 짝을 찾거나 서로 도우면서 살기 위하여 이야기를
나누지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개미는 냄새를 피워서 동무를 부르기도 하고, 꿀벌은 춤을
추면서 꿀이 있는 곳을 알려 주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섯 종류의
곤충들이 나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곤충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짝을 찾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 나가게 됩니다. “우리는 도깨비, 뿔난 도깨비, 우리랑 놀려면 뿔이 나야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불러도 좋겠지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웁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그림책 세계에 빠지지요. 대여섯 살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나 귀신 이야기나 도깨비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가꿉니다. 이런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곤충의 신호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이야기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본문 맛보기]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아기도깨비 새뚝이가 동무를 찾아서 벌레 마을에 놀러 갔어요. 개미를 만났어요. 새뚝이는 개미와 놀고 싶어서 얼른 개미로 변했어요. 그런데 개미는 냄새가 다르다고 가 버렸어요. 나비를 만났어요. 얼른 나비로 변했어요. 나비는 날개 무늬가 다르다고 가 버렸어요. 새뚝이는 꿀벌로도 변하고 여치로도 변했어요. 그런데 모두 가 버렸어요. 왜 그랬을까요? 새뚝이는 벌레와 동무가 될 수 있을까요?

 

 

 

 


                                   [본문6-7쪽]                                         [본문8-9쪽]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곤충들도 사람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요. 다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개미는 냄새로 동무를 찾고 나비는 빛깔과 무늬를 보고 짝을 알아보지요.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는 여러 가지 곤충들의 이야기예요.
  

 

 

 

 


                                   [본문28-29쪽]                                       [본문30-31쪽]

 

 

 

기획 윤구병

1943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월간 <뿌리깊은 나무>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있으면서〈어린이 마을>〈올챙이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들을 기획했습니다. 1996년부터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변산공동체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변산공동체 학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잡초는 없다》《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있음과 없음》《모래알의 사랑》《울보 바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글 보리

보리는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그림 박경진
1962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에 그림을 그렸고, ≪봄이 오면≫ ≪대머리 사막≫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를 쓰고 그렸습니다.


  단행본으로 만나는 달팽이 과학동화 그림책 (개정판 / 모두 10권)

  <달팽이 과학동화>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동물, 식물, 생태, 사회, 감각에 걸쳐 다양한 소재와 주제가 담긴 책을 고루 뽑았고, 기법도 다채로워 풍부한 그림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모두 10권)

 
《나랑 같이 놀자》-곤충의 신호 / 박경진 그림
《이것 좀 먹어 봐》-곤충의 먹이 / 차정인 그림
《아하 보리였구나》-보리의 한살이 / 차정인 그림
《내가 낫게 해 줄게》-약이 되는 식물 / 이혜란 그림
《모두 꼭 맞아요》-동물의 생김새 / 이진아 그림
《나는 잠만 잤는걸》-동물의 겨울잠 / 유진희 그림
《어떻게 달아나지》-동물의 자기 보호 / 하민석 그림
《아기가 태어났어요》-생명의 탄생 / 박경진 그림
《색깔을 갖고 싶어》-눈과 색깔 / 황유리 그림
《아직 쓸 만한걸》-쓰레기 공해 / 정지윤 그림

 

* 모두 곧 나옵니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