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용산

평화 발자국

내가 살던 용산

재개발로 하루아침에 철거민이 되고,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다가 희생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습니다.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실을 알리고 힘을 보태기 위해 만화가들이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 김성희 김수박 김홍모 신성식 유승하 앙꼬 | 출간일 2010-01-2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나는 공산주의자다1

평화 발자국

나는 공산주의자다1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 선생의 수기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보리, 2006) 를 박건웅 작가가 만화로 그렸습니다. 일제 시대 노동으로 잔뼈가 굵고, 해방 후 남과 북에서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했던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삶이 만화 한 칸 한 칸에 담겨 있습니다. 영웅의 시각에서 정리된 현대사가 아니라, 역사의 진정한 주인인 민중의 한 사람으로 살아낸 비극적인 민족사가 담담한 어투와 힘있는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저자 박건웅 | 출간일 2010-05-01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나는 공산주의자다2

평화 발자국

나는 공산주의자다2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 선생의 수기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보리, 2006) 를 박건웅 작가가 만화로 그렸습니다. 일제 시대 노동으로 잔뼈가 굵고, 해방 후 남과 북에서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했던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삶이 만화 한 칸 한 칸에 담겨 있습니다. 영웅의 시각에서 정리된 현대사가 아니라, 역사의 진정한 주인인 민중의 한 사람으로 살아낸 비극적인 민족사가 담담한 어투와 힘있는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저자 박건웅 | 출간일 2010-05-01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평화 발자국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동포 3세 리정애가 일본과 한국, 그리고 공화국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통해 재일조선인이 안고 있는 아픔과 고민, 나아가 우리도 모르게 그이들을 차별해왔던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까지 살펴 볼 수 있게 합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우리의 또 다른 역사인 재일조선인들을, 친숙한 만화 장르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임소희 | 출간일 2010-10-1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떠날 수 없는 사람들

평화 발자국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내가 살던 용산》에 이어 철거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두 번째 만화책, 《떠날 수 없는 사람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다섯 명이 목숨을 잃은 크나큰 사건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3년째다. 용산참사로 실형을 받은 철거민들은 여전히 차디찬 감옥에 갇혀 있고 유가족들의 아픔 또한 씻어지지 않았다. 평범하기만 하던 우리 이웃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오손도손 지내던 집을 잃었다. 서로 의지하고 기대던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다. 집을 뺏은 자들은 집과 가족을 빼앗긴 이들을 ‘떼쟁이’라고 매도한다. 평화로운 도시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라고 한다. 도시를 새롭게 바꾸는 정책, 재개발. 화려한 도시는 철거민들의 눈물 위에 세워진다. 용산 남일당, 홍대 두리반, 명동 마리……, 언젠가 내가 살던 고향에까지 재개발은 뻗쳐 올지도 모른다. 철거민들의 시간은 그날 새벽에, 그대로 멈춰 있다. 용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자 김성희 김수박 김홍모 심흥아 유승하 이경석 | 출간일 2012-01-2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