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겨울

평화 발자국

끝나지 않은 겨울

평화 발자국 여섯 번째 책 《끝나지 않은 겨울》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평화운동가 강제숙 선생님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담 선생님은 왁스 페인트를 녹여 철필로 긁어내 그린 그림으로 이야기에 역사성과 사실성을 불어넣었습니다. 전쟁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는 전쟁에서 가장 먼저 희생당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가 지켜야 하는 평화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저자 강제숙 이담 | 출간일 2010-08-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평화 발자국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동포 3세 리정애가 일본과 한국, 그리고 공화국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통해 재일조선인이 안고 있는 아픔과 고민, 나아가 우리도 모르게 그이들을 차별해왔던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까지 살펴 볼 수 있게 합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우리의 또 다른 역사인 재일조선인들을, 친숙한 만화 장르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임소희 | 출간일 2010-10-1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떠날 수 없는 사람들

평화 발자국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내가 살던 용산》에 이어 철거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두 번째 만화책, 《떠날 수 없는 사람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다섯 명이 목숨을 잃은 크나큰 사건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3년째다. 용산참사로 실형을 받은 철거민들은 여전히 차디찬 감옥에 갇혀 있고 유가족들의 아픔 또한 씻어지지 않았다. 평범하기만 하던 우리 이웃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오손도손 지내던 집을 잃었다. 서로 의지하고 기대던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다. 집을 뺏은 자들은 집과 가족을 빼앗긴 이들을 ‘떼쟁이’라고 매도한다. 평화로운 도시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라고 한다. 도시를 새롭게 바꾸는 정책, 재개발. 화려한 도시는 철거민들의 눈물 위에 세워진다. 용산 남일당, 홍대 두리반, 명동 마리……, 언젠가 내가 살던 고향에까지 재개발은 뻗쳐 올지도 모른다. 철거민들의 시간은 그날 새벽에, 그대로 멈춰 있다. 용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자 김성희 김수박 김홍모 심흥아 유승하 이경석 | 출간일 2012-01-20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사람 냄새

평화 발자국

사람 냄새

 

꽃이 질 때쯤 되면 최고의 향이 나거든.
사람도 똑같애.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늙을수록
사람 냄새가 나는 거야.”

저자 김수박 | 출간일 2012-04-21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먼지 없는 방

평화 발자국

먼지 없는 방

 

“내 고막이 터지도록 고래고래 소릴 지르고 있었습니다.
삼성에 희망을 걸고 내 꿈을 키운 대가 치곤
너무 무섭다고. 난 그렇게 죽어라 일한 죄밖에 없다고.”

저자 김성희 | 출간일 2012-04-21 | 대상연령 청소년~성인